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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026년 전문도서관협의회-국립중앙도서관 협력 교육 실시>

교육/탐방
사무국
2026-05-13 15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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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5월 8일,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연수관 대강의실에서 전문도서관협의회가 기획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‘2026년 전문도서관협의회-국립중앙도서관 협력 교육’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.
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전문도서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, 전국 전문도서관 사서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.
이번 교육은 AI 에이전트의 비교 분석부터 실제 도서관 서비스 구현 사례까지, 이론과 실무를 관통하는 5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.

• AI활용 학술 연구와 출판 윤리: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상준 박사는 AI 에이전트(Agent) 기능 비교와 함께, AI 의존 논문 증가에 따른 부정확한 인용 및 '논문 공장(Paper Mill)' 문제 등 학술 생태계의 변화와 윤리적 주의사항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.

• AI 기반 연구 탐색 서비스 전략: 안랩클라우드메이트 김경민 수석은 KDI 사례를 중심으로 RAG(검색 증강 생성) 플랫폼 구축의 핵심 성공 요인을 공유하며, 데이터 정제 자동화와 보안 프레임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.

• 현장 사례 1 - ETRI: 배성진 사서는 구글 스칼라(Google Scholar) 색인 효율화와 OCR+LLM 기술을 결합한 메타데이터 자동 추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. 특히 SCOPUS 논문 대상 실험에서 90%의 완전 일치율을 기록한 성과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.

• 현장 사례 2 - 한국노동연구원: 송유영 연구원은 파이썬과 OpenAI API를 활용해 연구보고서의 요약과 키워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실무 기술을 선보여 업무 효율화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.

• 현장 사례 3 - KDI국제정책대학원 : 이지혜 사서는 'Library X AI'라는 주제로 '바이브 코딩'을 통한 연구성과 알람 모듈 구축, Gemini 기반 강의계획서 분석, 그리고 Veo를 활용한 AI 홍보 캐릭터 제작 등 도서관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

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확인된 사서들의 뜨거운 열의와 현장 적용 의지를 바탕으로, 향후 더욱 고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예정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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